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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홍콩의 최고 갑부 리카싱 회장 은퇴 선언

리카싱

리카싱

홍콩 최고 갑부인 리카싱(李嘉誠·90·사진) CK허치슨홀딩스(長江和記實業) 회장이 은퇴한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6일 보도했다. 리 회장은 이날 실적 발표 회견 직후 성명을 내고 “그룹 회장에서 물러나기로 최근 결심했다”고 밝히고 아들 빅터 리(53)를 후계자로 지명했다. 그는 1928년 중국 광둥성 차우저우시에서 태어났다. 15세 때 아버지가 숨을 거두는 바람에 학교를 중퇴하고 홍콩으로 이주해 공장 생활을 했다. 22세 때인 1950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항만과 통신, 소매, 부동산 분야에서 크게 성공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354억 달러(약 37조5200억원)로 세계 23위 갑부다. 리카싱은 2016년부터 은퇴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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