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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공공기관 67곳, 2만8000명 합동채용한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67곳이 합동채용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43곳에서 24곳이 늘어났다. 전체 선발 인원은 2만8000명 정도다. 공공기관은 성격에 따라 분류돼 같은 날에 필기 시험을 실시한다. 에너지 분야인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는 3월 10일, 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석유관리원·한국전력기술은 24일 시험을 치른다. 한국남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수자원공사·한국전력공사·한국중부발전·한전KDN·한전KPS는 4월 28일에 시험을 본다. 합동채용은 지나친 경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인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실제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해보니 과반수 기관에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부터 동일한 분야 내에서도 대규모·소규모 기관을 별도로 나눠 합동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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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