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회 브리핑]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들 “꽃은 물 줘야” 집단 성추행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16일 “평창 겨울올림픽 때 경기 진행을 맡은 남성 자원봉사자들이 여성 자원봉사자를 강제 추행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한국스키장경영협회와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은 가해자들의 자격을 박탈하고 영구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피해자는 용평 알파인 스키장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한 첫날부터 10여 일간 팀장과 팀원 등 5명에게 피해를 당했다. 가해자들은 수시로 욕을 퍼붓고 매일 회식을 명목으로 술을 강권했다. 술자리에서는 “꽃은 물을 줘야 예쁘다”며 피해자의 손을 주무르기도 했다. 피해자가 담당 매니저에게 이를 알리자 가해자 중 2명이 사과했지만 가해자들이 피해자와 피해자 남자친구를 스키계에서 매장시키겠다고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협의회는 “이번 사건은 한국 스포츠계에 만연한 반인권적 행태의 연장”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