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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야나: 어린 시절 外

책꽂이
라마야나: 어린 시절

라마야나: 어린 시절

라마야나: 어린 시절(왈미끼 지음, 김영 옮김, 부북스)=『마하라바타』와 함께 고대 인도 최고의 대서사시인 『라마야나』 7권 중에서 도입부를 번역한 책. 주인공 라마는 ‘인간이 된 신(神)이 아니라 신이 된 인간’이었다. 산스크리트어·팔리어에 정통한 김영 박사가 한국 최초로 산스크리트 원전을 번역했다. 
 
 
사자성어 삼국지

사자성어 삼국지

사자성어 삼국지 1~10권(나관중 지음, 차정식 옮김, 진한엠앤비)=청나라 소설가 모종강(毛宗崗) 『삼국지』의 평역이 아닌 완역본이다. 역자 차정식은 12년간 키르기스스탄에서 번역 작업에만 매진했다. 10차례 교정으로 기존 『삼국지』의 오류를 수정하고 3000여개 사자성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었다.
 
 
번뇌를 끊는 이야기

번뇌를 끊는 이야기

번뇌를 끊는 이야기(석현웅 지음, 운주사)=『불교는 배우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자기를 믿는 길을 배우는 것이다』와 같은 메시지를 간결하고 힘 있는 문장으로 담은 책. 수행의 목적과 방법, 깨달음의 의미, 간화선을 닦아야 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했다. 50여년 수행과 20여년 해외 선교의 성과물이다.  
 
 
청와대의 격

청와대의 격

청와대의 격(권대봉 지음, 박영사)=고려대 권대봉 교수의 칼럼집. 대중문화 한류로 한국의 위상이 상승했으나 정치 심장부인 청와대는 그렇지 못하다는 주장을 담았다. 청와대라는 명칭이 과거 제후국의 왕궁에 청기와를 사용하던 데서 유래했다는 것. 명칭을 바꿔 국가원수 집무공간의 격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르마의 축복

다르마의 축복

다르마의 축복(정효구 지음, 푸른사상)=문학평론가 정효구씨의 산문집이다. 문학을 통해 세상과 인간의 이치를 따지던 저자는 언제부턴가 종교로 눈길을 돌렸다. 불교와 문학의 접목을 시도했다. 다르마는 불교의 법(法). 바다·초원·강·하늘·들녘·자작나무·풀벌레 등 두두물물(頭頭物物)에서 불가의 진리를 읽는다.
 
미스터 포터

미스터 포터

미스터 포터 1~3(미스터 포터 편집부 엮음, 이민경이지희 옮김, 그책)=남성 럭셔리 온라인 쇼핑몰인 미스터 포터의 웹사이트 콘텐트를 엄선해 묶었다. 부제는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매뉴얼’이다. ‘현대 데이트 기술의 법칙’ ‘아이디어를 실행해 옮기는 방법’ ‘테크족’ 같은 글들이 눈길을 끈다.
 
 
공자노자석가예수를 관통하는 진리

공자노자석가예수를 관통하는 진리

공자·노자·석가·예수를 관통하는 진리(서동석 지음, 강일구 그림, 멘토프레스)=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노예화를 막는 방법을 ‘의식혁명’에서 찾은 책. 성현들이 제시한 공통적인 정신과 보편적인 윤리의식에서 ‘의식혁명’의 길을 추출했다. 용서·사랑·자비가 모든 종교가 약속하는 구원의 핵심인 이유를 논증했다.
 
 
친구 사귀기

친구 사귀기

친구 사귀기(김영진 지음, 길벗어린이)=아이들의 3월은 힘들다. 새로운 반, 처음 보는 선생님과 보내야 하는 때다. 무엇보다 어려운 건 새로운 친구들이다. 기껏 친해 놓은 친구들과 헤어진 것도 슬프다. 초등학교 1학년의 3월은 더욱 그렇다. 막대한 과제를 헤쳐나가는 신입생 그린이의 3월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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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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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