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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올해 창립 64주년… 현대식 전기로 사업 도입해 경쟁력 제고

올해 창립 64주년을 맞는 동국제강은 친환경을 미래 성장전략으로 삼아 환경경영을 실천한다. 현대식 전기로 사업을 도입하는 등 전기로 제강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한국 대표 전기로 제강사다. 전기로 제강사는 철이 40회 이상 리사이클링되도록 하는 친환경적 특징을 가진다. 또 철광석에서 철을 뽑아내는 고로 제철소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고 제조공정에서 에너지가 절감돼 환경 보호에 적합한 철강 생산 방식이다.
지난달 23일 전기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일본 동경제철과 MOU를 체결한 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왼쪽)이 니시모토 토시카즈 동경제철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동국제강]

지난달 23일 전기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일본 동경제철과 MOU를 체결한 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왼쪽)이 니시모토 토시카즈 동경제철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지난달 23일 전기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일본 전기로 제강사인 동경제철과 제휴를 맺었다.
 
동국제강은 2010년부터 선제적 설비 투자로 친환경 공장 구축에 앞장서왔다. 인천제강소는 470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전기로와 철근 압연라인을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친환경 설비로 교체했다. 설비투자 기획단계부터 친환경 요소를 고려해 공장의 하드웨어 전체를 탈바꿈시켰다. 기존 틀을 깬 에코아크 전기로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철강 생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에코아크 전기로는 원료인 철스크랩을 전기로에 연속 공급해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이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효과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전기로 제강 공법이다. 국가 지정 온실가스 저감 공법으로 인증받았다.
 
부산공장에서는 지난해부터 LNG 대신 신재생 에너지 설비인 바이오매스(목재연료) 보일러를 설치해 필요한 스팀을 생산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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