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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파슨스 위원장 “북한 참가,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 알렸다”

앤드루 파슨스 IPC 위원장. [AFP=연합뉴스]

앤드루 파슨스 IPC 위원장. [AFP=연합뉴스]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장은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에 북한이 참가한 것은 단순 홍보 활동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15일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평창패럴림픽에 참가해 스포츠가 갖는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릴 수 있었다”라며 “소외된 곳에 있는 장애인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참가는 단순한 홍보 활동이 아니었다”라며 “앞으로 북한 장애인들의 삶이 얼마나 개선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평창패럴림픽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했다. 장애인노르딕스키마유철, 김정현 등 두 명의 선수와 18명의 임원, 4명의 참관단 등 총 24명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AFP통신은 “북한이 평창올림픽과 평창패럴림픽에 참가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급속도로 바뀌었다”라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 성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한 대표단은 15일 강원도 평창선수촌에서 퇴촌해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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