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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패럴림픽 文정부 의지 부족하다더니…개막식엔 불참”

 자유한국당이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성공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한 가운데 지난 9일 열린 패럴림픽 개막식에는 불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왼쪽)가 15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인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왼쪽)가 15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인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13일 논평을 통해 “주요 5개 정당 중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지도부만이 (패럴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한국당 김성원 원내대변인은 지난 9일 패럴림픽 자원봉사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와 해외보다 턱없이 부족한 경기 중계 편성 등을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패럴림픽 성공 개최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었다.
 
이에 대해 연맹은 “‘문재인 정부의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공 의지가 부족하다’며 비판 논평을 낸 것은 다름 아닌 자유한국당이었다”며 “하지만 패럴림픽의 성공에 관심이 없는 것은 정작 자유한국당이 아니냐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국가안보 등의 문제로 여당과 대립해왔지만, 패럴림픽 앞에서 이런 정치 논리는 잠시 접어둬야 한다”며 “패럴림픽 성공을 위해 홍보와 폐막식 참석 등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대한민국과 중국 간 대결을 펼친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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