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휠체어컬링 예선 1위 오벤저스, 노르웨이와 준결승…경기 시간은

15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7대6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7대6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휠체어컬링 예선 1위를 달성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 ‘오벤저스(오성(五性)+어벤저스)’의 다음 경기 상대가 결정됐다. 예선에서 졌던 노르웨이다.
 지난 14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2대9로 뒤진 한국 대표팀이 기권을 선언하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4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2대9로 뒤진 한국 대표팀이 기권을 선언하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스킵 서순석, 리드 방민자, 세컨드 차재관, 서드 정승원, 서드 이동하)은 15일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최종전 중국과 경기에서 마지막 엔드에 1점을 따며 7대6으로 이겼다.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5대4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연승을 달리며 예선 11경기를 모두 마쳤다. 9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캐나다(9승 2패)와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예선 1위를 확정했다. 15일 저녁 마지막 1경기를 앞둔 중국(8승 2패)이 최종전을 이겨도 승자승 원칙에 의해 1위로 올라설 수는 없다. 
 
한국 대표팀이 패럴림픽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0년 벤쿠버 겨울 패럴림픽 이후 8년만이다. 
 
겨울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이 결승 길목에서 만나는 상대는 노르웨이다. 노르웨이는 15일 슬로바키아를 7대6으로 꺾으면서 7승 4패로 4위에 올랐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다. 노르웨이는 한국에 예선 1패를 안긴 팀이기 때문이다. 스코어 차도 컸다. 한국은 지난 14일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샷 난조를 보이며 2대9로 기권패했다.
 
한국과 노르웨이와의 준결승전은 16일 오후 3시 35분부터 시작된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