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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러시아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 숙소 살펴보니.

15일(현지시간) 공개된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뉴 페터호프 호텔 전경.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며, 선수 숙소가 일반 관광객 숙소와 분리되어 있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뉴 페터호프 호텔 전경.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며, 선수 숙소가 일반 관광객 숙소와 분리되어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묵을 숙소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뉴 페터호프 호텔(New Peterhof Hotel)의 내부 모습이 15일 공개됐다.
뉴 페터호프 호텔 룸 내부 전경.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경기가 열리는 6~7월에 백야 현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일출 시간은 새벽 4시40분이고, 일몰 시간은 오후 11시24분께다. 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숙소 커튼을 체크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

뉴 페터호프 호텔 룸 내부 전경.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경기가 열리는 6~7월에 백야 현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일출 시간은 새벽 4시40분이고, 일몰 시간은 오후 11시24분께다. 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숙소 커튼을 체크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

뉴 페터호프 호텔 룸. 선수단은 1인 1실에 묵고 호텔 두 동 객실을 모두 사용한다. 연회장도 치료실, 장비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AFP=연합뉴스]

뉴 페터호프 호텔 룸. 선수단은 1인 1실에 묵고 호텔 두 동 객실을 모두 사용한다. 연회장도 치료실, 장비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AFP=연합뉴스]

대표팀의 묵을 뉴 페터 호프 호텔 룸 내부 화장실. [AFP=연합뉴스]

대표팀의 묵을 뉴 페터 호프 호텔 룸 내부 화장실. [AFP=연합뉴스]

 
상트 페테르부르크 뉴 페터호프 호텔 레스토랑 내부. 외벽에 숙소 밑에 위치한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여름 궁전 사진이 부착되어 있다. 표트르 대제가 러시아 제국의 위엄과 황제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지어진 여름 궁전은 예르미타주 미술관으로 유명한 겨울 궁전과 함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명소다. [AFP=연합뉴스]

상트 페테르부르크 뉴 페터호프 호텔 레스토랑 내부. 외벽에 숙소 밑에 위치한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여름 궁전 사진이 부착되어 있다. 표트르 대제가 러시아 제국의 위엄과 황제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지어진 여름 궁전은 예르미타주 미술관으로 유명한 겨울 궁전과 함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명소다. [AFP=연합뉴스]

이에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12일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 열린 일본 도쿄에서 브리핑을 갖고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의 베이스 캠프 도시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선택했다. 숙소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뉴 페터호프 호텔이고, 훈련장은 스파르타크 연습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이 묵을 숙소인 뉴 페터호프 호텔 내부의 수영장. [AF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이 묵을 숙소인 뉴 페터호프 호텔 내부의 수영장. [AFP=연합뉴스]

뉴 페터호프 호텔 로비. 호텔 내부에 스파가 있다. [AFP=연합뉴스]

뉴 페터호프 호텔 로비. 호텔 내부에 스파가 있다. [AFP=연합뉴스]

뉴 페터호프 호텔 내부 스파. 선수들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도 숙소 선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AFP=연합뉴스]

뉴 페터호프 호텔 내부 스파. 선수들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도 숙소 선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AFP=연합뉴스]

수영장 한 켠에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AFP=연합뉴스]

수영장 한 켠에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이 묵을 숙소인 뉴 페터호프 호텔 내부의 체력단련장에 아령과 런닝 머신 등의 간단한 장비가 있다. 훈련의 대부분은 스파르타크 연습장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AF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이 묵을 숙소인 뉴 페터호프 호텔 내부의 체력단련장에 아령과 런닝 머신 등의 간단한 장비가 있다. 훈련의 대부분은 스파르타크 연습장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AFP=연합뉴스]

 
베이스 캠프는 FIFA에서 선정한 9개 도시 약 70개 후보지 중에서 참가팀이 선택하는 방식이다. 선정 방식은 선착순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5개 팀이 자리를 잡을 예정인데, 잉글랜드 대표팀도 이곳을 선택했다. 대한축구협회 김대업 실장은 "거리보다는 쾌적한 환경 쪽으로 일찌감치 방점을 찍어놓고 선정 작업을 벌였다"고 숙소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표트르 대제가 사랑한 여름 궁전인 페테르고프 궁전 위쪽으로 뉴 페터호프 호텔 6동이 보인다. [AFP 홈페이지 캡쳐]

표트르 대제가 사랑한 여름 궁전인 페테르고프 궁전 위쪽으로 뉴 페터호프 호텔 6동이 보인다. [AFP 홈페이지 캡쳐]

선수단이 머물 호텔 주변에는 호숫가와 큰 공원이 있어서 산책과 조깅을 위한 쾌적한 환경이 꾸려져 있다. 분수공원으로 유명한 페테르고프 궁전도 있다. 
 
뉴 페터호프 호텔의 "Duck & Drake" 펍. [AFP=연합뉴스]

뉴 페터호프 호텔의 "Duck & Drake" 펍. [AFP=연합뉴스]

도서관 형태로 꾸며진 휴게실. 당구대가 비치되어 있다. [AFP=연합뉴스]

도서관 형태로 꾸며진 휴게실. 당구대가 비치되어 있다. [AFP=연합뉴스]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에서 경기가 열리는 도시까지의 비행시간은 니즈니노브고로드(1차전 vs 스웨덴) 1시간 30분, 로스토프나도누(2차전 vs 멕시코) 2시간 15분, 카잔(3차전 vs 독일) 1시간 50분이다. 모스크바와 비교할 때 경기 도시까지의 비행시간이 30~40분 많지만, 모스크바는 잦은 교통체증으로 공항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전체 이동시간은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스 캠프에는 조별예선 1차전이 열리는 닷새 전까지 들어가야 한다는 게 FIFA의 규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스웨덴전이 열리는 6월 18일보다 최소 5일 먼저, 6월 13일 이전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성해야 한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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