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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SI 맨하탄 타임스퀘어 투자 컨퍼런스 참가후 나스닥 거래신청서 접수

미국의 중견 빅데이터 기업인 PSI인터내셔널(이하 ‘PSI’)이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미국 현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을 3월중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PSI 관계자는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로드쇼(투자설명회)가 3월말 투자 컨퍼런스 참가를 끝으로 투자유치활동이 마감되고, 4월 중에 나스닥에 거래신청서를 접수해 IPO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3월 26일 뉴욕 맨하튼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투자 컨퍼런스는 미국 국립투자금융협회(NIBA)가 주최하는 행사로, 100여 곳이 넘는 미국의 투자 및 금융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 PSI는 이 투자설명회에서 그 동안 연구개발한 보건/복지 분야의 공공 서비스용 블록체인 플랫폼(Public Blockchain Platforms)을 선보일 예정이다.  
 
PSI는 40년된 미국의 IT 전문기업으로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 정부기관을 주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비행시뮬레이션 시스템, 미국 국토안보부의 대테러 추척 시스템, 뉴욕 맨하튼의 교통통제 시스템 등 빅데이터 기술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해왔다.  
 
PSI는 10여년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고, 미국 정부기관의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공공 데이터 보안 및 분산처리 기술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왔다.
 
PSI는 나스닥 상장 후 블록체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작년에  완공한 1차 태양광 발전소에 이은 2, 3차 태양광 발전소 건설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을 세웠다. PSI는 작년 5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여 매각했다. 현재 7메가와트급 발전소 등을 건설 중이다.
 
한국계 이민 역사상 IT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 직상장 하는 PSI는 지난 해 11월 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나스닥 상장 승인을 획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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