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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광주 "민주당, 금호타이어 문제 적극 해결"···광주시당 점거농성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금호타이어 노조가 15일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민주당 광주시당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조합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단체는 "금호타이어 노조는 산업은행 측에 지난 13일까지 해외매각 철회를 하지 않을 경우 전면 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며 "하지만 사측은 30일까지 해외매각 동의와 자구계획안 합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공식적인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에 대한 입장을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다"며 "사측의 요구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산업은행의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행되기 어려운 사안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호타이어가 해외 자본에 매각이 되면 구조조정을 비롯한 경영 압박으로 노동자와 가족들은 생존권의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고 지역경제 또한 휘청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철회에 대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금호타이어 채권단의 더블스타 매각 중단과 구조조정 폐기, 체불임금의 조속 해결'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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