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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책보다 돈봉투' 꼼수 모금회 된 정치인 출판기념회

 
▶ 3줄 요약
 
1.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정치인들이 출판기념회를 개최. 선거 출마자의 출판기념회는 선거 90일 이전에만 허용되기에, 올해의 경우 2월 말~3월 초 집중적으로 열림
2. 출판기념회는 홍보+세력 과시+정치자금 모금까지 할 수 있기에 정치인의 선거 운동에 큰 도움이 됨. 참석자들이 정가보다 훨씬 비싼 값을 주고 책을 구입하고, 모금 내역을 공개할 의무도 없어 “편법으로 정치후원금을 모은다”는 비판도 존재
3. 하지만 현행법상 출판기념회의 수익은 정치자금이 아닌 ‘경조사’로 분류돼 마땅히 법으로 규제할 방법이 없음. 도서 정가 판매, 모금 내역 공개 등 관련법으로 보완해야
 
 
기획: 고석희 에디터, 이준성 인턴  
ssul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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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