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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반다비' 자원봉사자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

[사진 평창패럴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평창패럴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개회식 때 반다비 인형을 착용한 자원자 '국민 반다비' 중 한 명인 이수희씨는 14일 "인기를 너무 많이 실감하고 있다. 탈을 쓰고 지나갈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이니 시계'를 주신다고…"

이씨는 이날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 인터뷰에서 "개막식 당일에는 인기가 무섭다고 느껴질 정도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다비 인기 이유를 묻는 말에는 "반다비가 귀엽게 3등신이라 귀여운 모습이 사람들 마음에 꽂힌 것 같다"고 말했다. 
 
왜 '국민 반다비'에 지원했냐는 질문에는 "아이가 발달이 많이 늦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저희 아이와 같은 발달 장애 아이나 자폐아를 둔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지도 않게 '이니시계'라고 해 시계를 주신다고 하더라"며 "주변에서 그걸 제일 부러워한다"고 했다. 
 
7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회식 때 반다비 인형을 착용할 자원자 '국민 반다비'는 24명 모집에 7054명이 지원해 29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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