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양승조 “도둑질 했는지가 중요…박수현 의혹 해소해야”

 충남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14일 자신이 당내 경선 경쟁자인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불륜설 제기 배후라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충남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 오종택 기자

충남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 오종택 기자

 
양 의원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저를 지지하는 사람이 (불륜) 내용을 발설했다고 해서 공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박 전 대변인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원 오영환씨에 대해 “지난해 10월 제가 도지사 후보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힐 당시 페이스북에 지지 의사를 표한 것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양 의원은 그러면서 “도둑질을 했는지 안 했는지가 중요하지, 도둑질을 신고한 사람이 문제인가”라며 “(박 전 대변인이) 도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지나온 여정을 분명히 알기 위해서라도 의혹을 깨끗이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 전 대변인이 자진사퇴 권고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 데 대해서도 “저 같으면 그런 문제는 비밀리에 찾아와서 말하지 그렇게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언급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충남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충남의 맏형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