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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뛰어난 성능, 세련된 디자인 갖춘 주방용품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걷어내고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볼 때다. 최근 인테리어 소품으로 직접 집을 꾸미는 홈퍼니싱 트렌드에 맞춰 주방용품도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테팔 메종 브렉퍼스트 3종(왼쪽부터 메종 무 선주전자·커피메이 커·토스터).

테팔 메종 브렉퍼스트 3종(왼쪽부터 메종 무 선주전자·커피메이 커·토스터).

종합생활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내놓은 테팔 메종 브렉퍼스트 3종(무선주전자·커피메이커·토스터)이 대표적이다. 테팔 메종 브렉퍼스트 3종은 영국 디자이너 딕 파월이 디자인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색상은 스테인리스 스틸, 블랙, 차콜 세 가지다. 이 제품은 성능과 편의성도 잘 갖췄다. 메종 무선주전자는 최대 2400W의 파워로 한번에 1.7L의 물을 끓일 수 있다. 기존 무선주전자와 다르게 뚜껑과 본체를 분리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본체 양면 모두 수위 표시창이 있어 어떤 각도에서도 물이 끓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메종 커피메이커는 한번에 커피 6잔을 추출한다. 커피 누수 방지 장치가 장착돼 커피 추출 중에도 시음할 수 있다. 추출 후 30분까지 온도가 유지되며 그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메종 토스터는 빵 투입구를 3.8㎝로 넓게 만들었다. 식빵부터 베이글, 바게트까지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빵을 구울 수 있다. 굽기 선택도 7단계까지 가능하다. 빵 투입구는 10도 기울어 있어 작은 빵도 안전하고 쉽게 꺼낼 수 있다. 분리되는 빵 부스러기 받침대도 메종 토스터만의 특징이다.
 
 
 
신윤애 기자(shin.yu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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