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방심위, ‘지방감소·체중감량’ 허위·과장 광고 방송 TV홈쇼핑 무더기 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 모습. [방송통신심의위원회=뉴스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 모습. [방송통신심의위원회=뉴스1]

 
국내 TV홈쇼핑업체들이 허위·과장광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무더기 징계를 받게 됐다.
 
12일 방심위는 이미용기기, 식품을 판매하면서 ‘지방감소’ ‘체중감량’ 효능이 있는 것처럼 시청자를 기만한 6개 상품판매방송사의 10개 프로그램에 대해 법정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법정제재를 받게 된 대상은 루미다이어트(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CJ오쇼핑), 누라인(CJ오쇼핑, 롯데홈쇼핑), 르바디(GS SHOP), 닥터핏(현대홈쇼핑) 등이다. 이들은 심의규정 위반의 정도에 따라 각각 경고 또는 주의를 받았다.
 
일반식품임에도 마치 체중감량·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게 방송한 GS SHOP의 최XX, 동XX의 W(욕망스무디)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했다.  
 
아울러 체중조절용 조제 식품 판매방송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의 사전심의 내용과 다른 단정적 표현을 사용하고, ‘살이 안찌는 체질’로 개선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내용을 전달한 NS홈쇼핑과 홈앤쇼핑의 박XX 리셋다이어트에 관해서도 심의규정 위반의 정도에 따라 각각 경고 또는 주의가 결정됐다.
 
방심위는 “법정제재를 받게 된 TV홈쇼핑업체들은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은 단순 이미용기기를 판매하면서 마치 지방감소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방송해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