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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 근무시간 중 관용차 타고 목욕탕 다녔다"

이창희 진주시장. [사진 진주시]

이창희 진주시장. [사진 진주시]

이창희 진주시장이 업무 시간 중 관용차를 타고 목욕탕을 여러 번 이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노컷뉴스는 진주시민신문이 제공한 영상을 이용해 이 시장이 상평동 소재 목욕탕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십여회에 걸쳐 평일 근무시간대에 목욕탕을 이용했다. 이 시장은 목욕탕을 오가며 관용차량을 탔다고 한다.
 
[사진 류재수 의원 페이스북]

[사진 류재수 의원 페이스북]

류재수 진주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장인들은 새벽에 일어나 목욕탕 갔다가 출근을 합니다. 이쯤 되면 황제 목욕이라 할 수 있겠네요"라면서 "대단하신 시장님입니다. 근데 진주시민들의 박탈감은 어이 할겁니까?"라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와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고 노컷뉴스는 전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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