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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가 ‘별풍선’으로 단 열흘 만에 벌어들인 수익

최근 1인 방송진행자(BJ)로 변신한 엠블랙 지오의 수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인터넷 방송 갤러리에는 BJ들의 수입을 집계한 표가 게재됐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티비’에서는 BJ들의 수익을 공식적으로 집계하지 않지만,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이 직접 방송을 시청하고 별풍선(현금성 아이템)의 개수를 집계하는 방법으로 BJ들의 수입을 통계 낸다. 
 
이에 따르면 지오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의 아프리카티비 수익을 집계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열흘간 약 36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는 지난달 24일부터 아프리카티비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연예인 활동을 하며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싶은 것들을 많이 해왔다”며 “좀 더 즐겁게 노래하고 소통하는 게 하고 싶어졌고, 일반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동하는 가수가 아닌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채널이 아프리카티비 내 분야별 통계에서 1위를 했음을 알리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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