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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기자회견 여는 정봉주, 성추행 의혹 돌파할까

정의용·서훈 대북특사가 중국·일본에 갑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뉴스1]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뉴스1]

두 사람은 어제 미국에서 돌아온 지 하루 만에 출국합니다. 중국과 일본에 대북특사로 방북한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정 실장은 오늘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서 원장은 내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날 예정입니다. 정 실장은 중국 일정을 마친 직후 러시아로 향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더읽기 정의용 12일 방중 시진핑 만날듯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정부 개헌안 초안을 확정합니다.  
 정해구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서 출범 첫 회의를 마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해구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서 출범 첫 회의를 마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헌안의 핵심 쟁점은 권력구조 개편입니다. 특위는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重任)'이 아닌 '4년 연임(連任)제'로 하되 결선투표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리 선출은 대통령이 총리후보자를 지명해 국회가 임명에 동의하는 현행 방식과, 총리 후보자 추천과 선출 모두 국회에 맡기는 안 중에 청와대가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헌법 전문과 관련해서는 ‘촛불혁명’ 관련 내용은 넣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위는 확정된 초안을 내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단독]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임기는 4년 연임”

 
정봉주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엽니다.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중앙포토]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중앙포토]

오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입니다. 정 전 의원은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이 제기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진 등 반박 증거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도 직접 밝힐 예정입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했습니다.
▶더읽기 기자회견 예고 정봉주 "성추행 주장 반박 사진 있다…언론사 법적대응 검토"

 
3월 유럽 원정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됩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월 터키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월 터키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선발된 대표팀은 24일 북아일랜드, 28일 폴란드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번 평가전은 러시아 월드컵의 시험대입니다. 그만큼 국내파와 해외파를 망라한 최정예 멤버가 소집될 가능성이 큽니다. 부동의 에이스 손흥민·기성용을 비롯해 독일과 중국서 K리그로 복귀한 홍정호·박주호의 발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더읽기 신태용호, 3월 북아일랜드-폴란드전 명단 1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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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