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분양포커스] 서울서 20여 분, 분당에 유일한 실내 봉안당

비영리 재단법인 송파공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 자락에 봉안당 홈(HOME·House Of Memory&Eternity, 사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층, 13개 동 규모의 분당 유일한 실내 봉안당이다. 서재형 봉안실, 고급 양장 서적 형태의 봉안함, 스톤헨지를 연상시키는 외관 등으로 유럽 고급 서재처럼 꾸며졌다.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새로운 봉안당이다.
 

홈(HOME)

이 봉안당이 자리한 영장산은 풍수학적으로 ‘금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뜻하는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 입지다. 고인의 평안한 휴식과 가족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할 수 있는 명당이다. 서울 강남권에서 대중교통으로 20여 분 거리인 만큼 방문하기 쉽다. 내부는 고인의 안식처인 동시에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봉안단을 서재형으로 꾸미고 봉안함은 가죽 양장 서적 형태로 만들어졌다. 서재형 봉안당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봉안 방식으로 고인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특허출원 중인 봉안함은 유골함·유품함이 분리돼 있어 고인의 유품과 사진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유족은 계약할 때 제공되는 고유 열쇠를 통해 언제든 고인을 추억할 수 있다. 지하 2층 광장엔 무료카페테리아가 마련됐다. 홈 관계자는 “마냥 슬프기만 한 공간이 아닌,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전 예약하는 계약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