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기지역 7개 시·군 11곳에서 토양오염 기준 초과



【수원=뉴시스】 김동식 기자 = 경기도는 토양오염 우려 지역 1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8일 밝혔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연구원)은 지난해 4~12월 도내 31개 시·군 산업단지, 폐기물관리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300곳을 조사했다.







토양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7개 시·군 1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천이 4곳으로 가장 많았고 시흥 3곳, 군포 2곳, 안산·평택·광명·연천 각 1곳 등의 순이었다.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은 불소가 6건으로 가장 많고 아연 4건, 석유류 3건, 벤젠 1건이었다.



지역 유형은 공장지역이 4곳이었고 사고 민원 발생지역 3곳, 폐기물처리 업체 일대 2곳, 주유소 2곳이었다.



해당 시·군은 연구원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를 벌인 뒤 해당 업체에 정화 명령을 내린다.



윤미혜 연구원장은 "토양오염은 다른 환경오염보다 복원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지하수 2차 오염도 우려된다"면서 "오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실태조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d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