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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66기 136명, 오늘 소위 임관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공군사관학교 66기 생도 136명이 8일 공군 소위로 임관한다.



공군은 이날 "공군사관학교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졸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제66기 졸업 및 임관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로 임관하는 136명의 생도들은 지난 2014년 공사에 입학해 4년 동안 교육과 군사훈련을 마치고 전공에 따라 각각 이학사, 문학사, 공학사 학위와 함께 전원 군사학사 학위를 동시에 받는다.



특히 4년간 생도생활을 모범적으로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받은 박세은(22·여) 소위는 대통령상을 받는다. 박 소위는 공사 최초로 여생도로서 '기초군사훈련 생활교육 대대장 생도' 활동을 했다.



최운기(22) 소위는 국무총리상, 이지민(22) 소위는 국방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임관한 신임장교들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서다빈(23·여) 소위는 대학생 안보토론 대회 등 다수의 토론대회와 논문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곽정훈(23) 소위는 부사관 복무 중 주경야독을 통해 사관학교에 입학, 이번에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신양환(22) 소위는 육군 중령 아버지, 공군 중위 형을 따라 공군 장교의 길을 택했고, 곽지훈(23) 소위는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6·25 참전용사 고(故) 곽영석 대위의 손자다.



아울러 태국·몽골·필리핀·베트남 등 외국군 수탁생도 4명도 이날 66기 생도들과 함께 졸업한다. 이들은 졸업식이 끝나면 본국으로 귀국해 자국의 장교로 임관하게 된다.



한편 이날 계획됐던 졸업·임관식 축하 비행은 기상관계로 취소됐다고 공군 관계자는 전했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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