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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하이힐보다 화려해진 올봄 스니커즈

 올봄 단순하고 심심한 스니커즈는 잊어도 좋다. 이번 시즌 스니커즈들은 '기본템'으로 사랑받는 흰색 스니커즈를 포함해 자수·보석을 붙이거나 특수한 스티치·술 등의 장식을 붙여 화려하게 단장한 것이 특징이다. 편안한 착화감에 스타일까지, 추운 겨울을 벗어버리기에 이만한 아이템도 없을 듯하다.
 
돌체 앤 가바나

돌체 앤 가바나

로즈 아플리케가 프린트 된 송아지 가죽 스니커즈. 마치 정원에서 생화를 꺾어 놓은 듯 생생한 꽃무늬가 봄을 알리는 듯하다. 플랫폼 후면에 가죽 스포일러와 보석 장식이 더해져 화려하고 멋스럽다. 돌체 앤 가바나. 가격 별도 문의. 

발렌티노

발렌티노

나비 모양 자수 패치를 붙여 봄 기운을 물씬 풍기는 화이트 '가라바니' 스니커즈. 올해 리조트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발렌티노. 가격 별도 문의 
토즈.

토즈.

투박한 스타일의 스니커즈에 가죽을 잘라 만든 술 장식을 달아 개성 있는 운동화를 만들어 냈다. 블루 컬러는 데님과 스웨이드를, 화이트는 소가죽에 구멍 장식과 패치워크를 붙여 디자인했다. 토즈 가격 별도 문의
아크네 스튜디오.

아크네 스튜디오.

귀여운 얼굴 블록을 발등에 얹은 ‘아드리아나’ 모델. 올해는 화이트·블랙·더스티 핑크 세 가지 색상이 출시됐다. 아크네 스튜디오 가격 별도 문의
로저 비비에.

로저 비비에.

브랜드 이름을 사인처럼 새겨넣은 스니커즈. 화이트·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자수를 새긴 가죽 패치를 리본으로 꿰매 듯부착한 방식이 여성스럽다. 로저 비비에 가격 별도 문의
제냐.

제냐.

농구화처럼 투박한 크기지만 날렵한 디자인으로 멋을 더한 하이톱 스니커즈. 신발 바깥쪽엔 X자 스티치와 그래픽을, 안쪽엔 갈색 가죽으로 동그란 패치를 만들어 붙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냐 가격 별도 문의
버버리.

버버리.

196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한 캡슐 컬렉션의 ‘레인보우 빈티지 체크 스니커즈’. 옆면에 레인보우가 살짝 비춰 보이는 게 매력적이다. 버버리 가격 별도 문의
오니츠카 타이거.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66’이 올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멕시코66 슈퍼디럭스’. 안창과 밑창 사이에 퓨즈 젤이라는 특수 깔창을 추가해 기존 모델보다 푹신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오니츠카 타이거 18만원
구찌.

구찌.

지난해 뱀·벌 등 자수 패치를 스니커즈 발등에 붙였던 자리를 올봄엔 보석 브로치가 차지했다. 운동화 몸체는 광택나는 페이턴트 소재로 만들었다. 구찌 가격 별도 문의
루이비통.

루이비통.

크고 투박한 듯 하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가 나는 ‘LV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로우 컷 발목 디자인에 물결 형태의 밑창과 루이비통 로고를 사용한 패턴을 넣었다. 루이비통 138만원
겐조.

겐조.

신발 옆면에 호랑이 자수를 새긴 ‘겐조 무브’는 올해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레드·로얄블루·네이비·블랙을 기본으로, 남성·여성 각각 3가지씩 다른 컬러를 추가해 구성했다. 겐조 39만원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

이보다 더 화려한 스니커즈가 있을까. 하얀색 테니스화 스타일의 기본형 레이스업 스니커즈에 빤짝이는 글리터 원단을 사용해 화사함을 부여했다. 마이클 코어스 27만원
로플러랜달 바이 라움.

로플러랜달 바이 라움.

올봄 유독 눈에 띄는 게 술 장식이다. 골드·실버 두 가지 색의 소가죽 술을 발등에 달아 화려한 분위기를 냈다. 로플러랜달 바이 라움 49만8000원
 
글=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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