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명박, 빵집 돈도 받았나…뉴욕제과서 2억 뒷돈 혐의

[중앙포토]

[중앙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이 '뉴욕제과'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검찰은 2007년 대선을 전후해 뉴욕제과 운영업체인 ABC상사 손모 회장이 이 전 대통령 측에 2억원을 건넸다는 정황을 포착해 손 회장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손 회장이 운영하는 ABC상사는 서울 강남역 일대 명소로 꼽혔던 뉴욕제과를 인수해 운영한 바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과 손 회장 사이에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손 회장이 송 전 장관의 소개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만나 돈을 건넸다는 의혹이다.  
 
검찰은 손 회장은 이 전 대통령 재임 기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시 부의장에 임명되고,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이러한 정황이 이 전 대통령 측에 건넨 금품과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이 외에도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 등 100억여원에 달하는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통해 여러 민간 불법자금도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14일 이 전 대통령을 소환해 손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직접 받았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