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무한도전, 12년 만에 종영한다…마지막 방송은 31일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10년 넘게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종영을 맞는다. 
 
MBC 예능국의 권석 본부장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종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 판을 짜고 있다. 새 방송은 최행호 PD가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저희가 원하는 건 기존 멤버들이 다 같이 가는 것인데,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 계속 논의 중이다. 멤버들끼리 논의하면서 결정이 날 것 같다"고 전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방송의 형태와 출연진에 대해서도 정해진 게 없다고 권 본부장은 밝혔다.
 
그는 당장 4월부터 새 방송을 시작하느냐는 물음에 "모양새는 안 정해졌다. 시즌2로 할 수도, 아예 다른 모양새로 갈 수도 있다. 김태호 PD가 원하는 시즌제는 SBS TV '런닝맨'이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처럼 쉬었다가 하는 것인데 그것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출연진과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하고 있다. 계속 논의 중이고 플랜 A, B도 있다. 모든 것을 준비해놔야 한다"며 "31일 이후 편성도 정해진 바 없다. 시청자의 관심이 많고 충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 저희도 여론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