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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감찰본부, '강제추행 혐의' 부장검사 '해임' 징계청구

[연합뉴스]

[연합뉴스]

후배 여검사를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현직 부장검사에게 해임이 청구됐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7일 피해자 2명을 강제추행한 김모(48) 부장검사에 대해 해임 의견으로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다른 검찰청에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와 부적절한 교류를 하면서 사건 관련 조언을 하고 이 피의자를 통해 차명으로 주식투자를 한 의혹을 받는 정모(50) 고검 검사에 대해서는 '면직' 의견으로 징계 청구했다.
 
법무부는 조만간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두 검사에 대한 징계심사에 착수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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