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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생방송 중 BJ 투신? 우리 플랫폼 아니다"

[사진 아프리카TV 페이스북]

[사진 아프리카TV 페이스북]

한 여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방송 중 투신해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아프리카TV가 "해당 개인방송 진행자가 생방송을 진행한 플랫폼은 아프리카TV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프리가TV는 페이스북을 통해 "BJ라는 표현이 언급돼 아프리카TV의 BJ를 떠올리게 한다"며 "독자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으므로 BJ 대신 '개인방송 진행자'라는 표현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프리카TV는 혹시 모를 작은 사고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인터넷 방송 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부산의 한 개인방송 진행자는 자신의 원룸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창밖으로 뛰어내렸다. 신고를 받고 119가 출동해 해당 방송 진행자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은 개인방송 진행자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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