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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어딘가…” IOC가 공개한 수호랑의 휴가 사진

IOC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수호랑의 휴가(?) 사진. [사진 @Olympics]

IOC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수호랑의 휴가(?) 사진. [사진 @Olympics]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SNS를 통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공식 마스코트로 활약했던 수호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IOC는 최근 공식 트위터(@Olympics)에 지난 평창 올림픽 기간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호랑의 휴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Meanwhile on a beach somewhere’(한편, 해변 어딘가에...)라고 적힌 짧은 글귀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올림픽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수호랑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 에메랄드 빛 해변에 놓인 썬 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수호랑의 모습이, 두 번째 사진에서는 셀카봉을 들고, 셀카를 찍는 수호랑의 모습이 담겼다.
 
공식 트위터에는 수호랑이 떠난 휴가지가 어딘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IOC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수호랑의 휴가(?) 사진. [사진 @Olympics]

IOC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수호랑의 휴가(?) 사진. [사진 @Olympics]

 
반다비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은 ‘백호’를 캐릭터화한 것으로 동글동글한 몸체와 얼굴, 앙증맞은 꼬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SNS 등을 통해 수호랑의 설정 사진이나 유머러스한 패러디 영상이 확산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수호랑은 지난달 28일 올림픽 공식 채널이 뽑은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 1위로 선택되기도 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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