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성회 한국당 당협위원장, 수억원 뇌물수수 의혹…金 "갚았다"

수억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성회 전 의원. [연합뉴스]

수억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성회 전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경기도 화성시갑 당협위원장인 김성회 전 국회의원이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시절 수억원대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6일 시사저널은 김 전 의원이 난방공사 사장 시절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난방공사에서 진행한 수백억원대의 공사를 몰아주고 그 대가로 수억 원의 뇌물을 받았다며 이 내용을 뒷받침하는 녹취록을 보도했다.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2013월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난방공사 사장을 지냈다. 
 
김 전 의원은 이에 대해 시사저널에  "당시 변호사 비용이 급하게 필요해 3억원을 빌렸고, 4개월 만에 3억 1000만원을 갚았다"며 "검찰에도 돈 갚은 영수증을 보여줬다"고 해명했다. 공사수주에 대해서는 "실제로 들여다보면 박씨가 요구했던 사업이 성사된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녹취에 대해서 김 전 의원은  "당시 사업 얘기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했던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시사저널은 보도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