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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한도전 끝나면 내 예능 인생도…" 과거 했던 말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무한도전 원년 멤버들도 개편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무한도전' 제작진은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등 원년 멤버들의 세대 교체를 염두에 두고 조심스럽게 새 단장을 계획 중이다.
 
김태호PD가 '무한도전'에서 한 발짝 물러섬에 따라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도 '무한도전'의 세대교체를 위해 의견을 냈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과거 유재석이 '무한도전'이 자신의 삶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말한 바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유재석은 2012년 방송된 '쉼표' 특집에서 "왠지 모르게 무한도전과 함께 나의 예능 인생도 함께할 것 같다. 무한도전이 끝나면 내 예능 인생도 끝나지 않을까"라는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무한도전이 다음 주라도 없어질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없어지면 나도 없어질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도 마찬가지다. 무한도전과 함께 나의 예능인생도 그렇게 함께 할 것 같다"며 정형돈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정형돈은 "형도 나이가 들고 동생들도 나이가 들고 있다"며 "언젠가는 무한도전이 없어진다. 그런데 그게 나에게 너무나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아 불안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언제 또 이런 프로그램을 하겠냐"며 "앞으로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이런 프로그램을 또 한다는 것은 너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형돈은 2015년 11월 12일 유재석, 김태호 PD와 상의 끝에 '무한도전' 잠정 하차를 결정, 건강 상의 이유로 정든 무도를 떠난 바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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