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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청와대 수석들도 #MeToo, #WithYou 동참

 청와대 수석들도 #WithYou(당신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 

 'WithYou'는 성폭력 고발운동( #MeToo)에 참여한 성범죄 피해 여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지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으로 사회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하얀색 밴드에 'WithYou' 적힌 팔찌를 차고  참석했다. 이에 반해 다른 수석·보좌관들의 팔목에서는 팔찌가 확인되지 않았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5일 #WithYou 밴드를 팔목에 차고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했다. 김상선 기자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5일 #WithYou 밴드를 팔목에 차고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했다. 김상선 기자

 조 수석의 팔찌는 차를 마시며 머리를 왼손으로 정리하는 동안 여러 차례 목격됐고, 윤 수석은 "어떤 팔찌냐"는 기자의 질문에 " 모 여성비서관이 채워줬다"며 손목을 들어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한국여성대회 축사에서 "(미투 운동에) 동참한 피해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용기 있는 행동에 호응하는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또 "성평등이 모든 평등의 출발이다"며 "젠더 폭력에 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조국 청와대 정무수석이 5일 #With You 밴드를 왼쪽 팔목차고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했다. 김상선 기자

조국 청와대 정무수석이 5일 #With You 밴드를 왼쪽 팔목차고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했다. 김상선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5일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수석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 수석의 왼쪽 팔목에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가 보인다.김상선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5일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수석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 수석의 왼쪽 팔목에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가 보인다.김상선 기자

윤영찬 청와대 소통수석이 5일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를 들어보이고 있다.김상선 기자

윤영찬 청와대 소통수석이 5일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를 들어보이고 있다.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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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