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편의점 20대 알바, 복권 판매금 8000만원 빼돌려

인천연수경찰서는 5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하며 복권 판매 대금 수천만원을 빼돌린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중앙포토ㆍ연합뉴스]

인천연수경찰서는 5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하며 복권 판매 대금 수천만원을 빼돌린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중앙포토ㆍ연합뉴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복권 판매 대금 수천만원을 빼돌린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인천연수경찰서는 주인 몰래 복권 판매대금을 빼돌린 혐의(절도)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 A(22ㆍ여)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시 연수구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복권 판매금 8300만원을 빼돌려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스포츠토토 복권을 산 고객이 변심해 구매를 취소한 것처럼 전산시스템에 입력한 뒤 구매금액을 계산대에서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편의점 주인은 전산시스템에 등록되는 판매내용이 너무 많아 일일이 확인하지 못하다가 ‘매출 금액이 부족한 사례가 많다’는 편의점 본사의 지적을 통해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주인은 편의점 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의 범행을 적발했다.
 
A씨는 경찰에서 “복권을 판매하다가 우연히 범행하게 됐다. 빼돌린 금액은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해당 편의점에서 복권이 많이 판매되고 주인이 꼼꼼하게 판매내용을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해 범행했다”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