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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에셋, 서울시 교육청에 해외 한글교육기관 지원 도서 기탁

서울중앙에셋(대표이사 노경태)과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지난달 28일 종로구 서울시 교육청에서 해외 한글교육기관 지원을 위한 어린이 도서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도서 기탁식은 한국어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한국어 보급을 위한 국제적 도서 기증사업’ 이다. 이 사업은 OECD 중점협력대상국 및 ODA 수원국 중 한국어 개설학급 및 학생 수가 많은 국가, 해외한글학교 및 한국어 개설 등 꾸준한 한국어 열풍에도 한국어 교육자료가 부족한 국가, 재외한국교육원‧한국학교 및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 등에 도서(교과서 및 도서류) 및 한국어 교실을 지원한다.
 
조 교육감은 "마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한류열풍으로 인해 해외의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교육부에서 해외로 나간 협력관들이 한국어 도서에 대한 요청사항이 많아지는 중 한국어를 알리는 사업에 힘을 더해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노 대표는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며 한국을 홍보하는 일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또한 조 교육감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부모에게 2가지 언어를 배우며 자라나는 아동들도 늘어나 국내 도서관 등에도 다양한 언어의 책자들도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탁식에는 조희연 교육감, 안선국 국제협력담당사무관, 원유미 사회협력전문가, 민현선 주무관, 이용진 민화협 소통위원장, 서울중앙에셋에서 노경태 대표, 윤창수 부사장, 박용완 상무이사, 김문홍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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