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시황]금요일 코스피200 '배지'다는 셀트리온, 월요일부터 주가 들썩

코스피가 나흘째 하락세다. 이번 주 금요일(9일)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되는 셀트리온은 주초부터 주가가 들썩였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9.77포인트(0.41%) 내린 2392.3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854.74 전날보다 5.49포인트(0.63%) 하락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16% 올라 2405.92에 장을 시작했으나,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2400선을 밑돌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16% 올라 2405.92에 장을 시작했으나,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2400선을 밑돌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16% 오르며 2405.92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39억원, 기관은 1097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1510억원 순매수.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73억원, 기관이 273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422억원 순매수했다.
 
오는 9일 코스피200지수 특례 편입이 예정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5500원(1.48%) 오른 3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장 초반 39만1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코스닥에서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코스피 상장 후 15 매매일 간 시가총액이 보통주 종목 중 50위 이내일 경우 코스피200지수에 특례편입될 수 있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의 컨센서스는 편입 전날인 8일에 패시브 펀드의 대규모 매수세가 나타난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3만3000원(1.43%) 하락한 22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0.32%), 삼성바이오로직스(-0.75%), LG화학(-2.74%) 등도 내렸다.
 
이현 기자 lee.hyu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