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伊총선 출구조사, ‘우파연합’ 최다득표…베를루스코니 재부상?

총선 투표를 마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사진 AP=연합뉴스]

총선 투표를 마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사진 AP=연합뉴스]

이탈리아 총선에서 우파연합이 최다의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파연합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이끄는 전진이탈리아(FI)와 극우 성향 ‘동맹당’과 국수주의 정당 ‘이탈리아 형제’, 중도 성향 신규 정당인 ‘우리는 이탈리아와 함께’로 구성돼있다.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와 민영채널 La7은 이날 실시된 총선 출구조사 결과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이끄는 우파연합이 가장 많은 표(34%~37%)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우파연합은 정부 구성에 필요한 과반 의석 확보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은 득표율 약 30%로 단일 정당 가운데 최다 득표를 할 것으로 조사됐다. 집권 민주당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총선으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이탈리아 정계의 막후 실세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뇌물 수수와 성추문으로 피선거권까지 박탈당했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우파연합이 집권할 경우 단독 집권이나 연정에서 유리한 역할을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