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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깐깐한 품질관리, 12년 연속 1위

생수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보다 1점 상승했다. 제주삼다수는 79점으로 1점 하락했지만, 아이시스는 2점 상승하면서 생수 업종 NBCI 평균을 높였다. 이번에 신규 편입된 백산수는 73점으로 아이시스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제주삼다수는 지하 420m 화산암 층의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해 품질 우수성이 높다. 올해 출시 20주년의 제주삼다수가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원인 중 하나로 깐깐한 품질관리를 들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 자체적으로 매일·매월·분기 수질검사를 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인증을 취득했다.
 
아이시스는 1인 가구를 위한 1L 제품을 선보였다. 또 웰빙 소비 트렌드에 따라 미네랄이 풍부한 생수임을 강조했다. 고객 수요에 맞춘 품목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비사용 고객에서 전년 대비 높은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평가 수준을 보였다.
 
제주삼다수는 지하 420m 화산암 층의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해 품질이 우수하다.

제주삼다수는 지하 420m 화산암 층의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해 품질이 우수하다.

농심은 백산수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홍콩에 이어 동남아 주요 국가로 수출시장을 늘리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에서 취수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최첨단 설비로 처리한다.
 
생수 시장의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쇼핑몰 배송 확대, 1~2인 가구 증가 등 시장환경 및 인구구조 변화로 생수 업종의 브랜드 전략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 환경과 고객 수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기업이 2019년 생수 시장에서 높은 NBCI 평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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