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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초경량 디자인으로 브랜드 격차 확대

노트북 업종의 NBCI 점수는 74점으로 전년보다 1점 하락했다. 삼성이 78점으로 전년의 점수를 유지하며 1위로 나타났다. LG는 74점으로 2점 하락했다. HP는 70점으로 2점 하락하며 3위로 나타났다. 삼성의 브랜드 경쟁력이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된 것과 반대로 LG 및 HP 경쟁력이 하락하면서 1위 브랜드와 2, 3위 브랜드 간의 경쟁력 격차 수준은 더욱 확대됐다.
 
삼성의 기술 선도는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 제품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이 제품은 노트북 최초로 S펜을 탑재하고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본체를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해 1㎏이 넘지 않는 초경량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해 제품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삼성은 노트북 업종에서 78점으로 전년의 점수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삼성 Pen 노트북.

삼성은 노트북 업종에서 78점으로 전년의 점수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삼성 Pen 노트북.

노트북 시장에서 초경량 바람을 이끈 LG 노트북 그램은 2018년 노트북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배터리 용량을 늘려 노트북 사용 시간을 늘리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초슬림, 초경량 혁신에 배터리 혁신이 더해지면서 노트북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각 브랜드는 슬림하고 가벼운 제품을 출시하며 휴대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데스크탑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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