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의 기술 선도는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 제품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이 제품은 노트북 최초로 S펜을 탑재하고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본체를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해 1㎏이 넘지 않는 초경량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해 제품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삼성은 노트북 업종에서 78점으로 전년의 점수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삼성 Pen 노트북.
초슬림, 초경량 혁신에 배터리 혁신이 더해지면서 노트북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각 브랜드는 슬림하고 가벼운 제품을 출시하며 휴대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데스크탑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