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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서 승용차 한강으로 추락 40대 사망…음주 여부 확인 중

3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광진교 위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쪽 차선 난간을 뚫고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 서울 강동소방서]

3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광진교 위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쪽 차선 난간을 뚫고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 서울 강동소방서]

서울 강동구 광진교에서 자동차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 난간을 뚫고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3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광진교에서 승용차 한 대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 이모(48)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씨 차량은 천호동에서 구의동 방향으로 달리다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반대편 난간을 뚫고 한강으로 떨어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에 착수, 오전 9시 40분 차량을, 오전 10시 44분께에는 이씨를 발견해 지상으로 끌어 올렸다. 물에 빠졌던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동승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씨가 이른 아침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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