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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시간주 대학 기숙사서 총격…최소 2명 사망

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미시간주 마운트 플레전트 위치(왼쪽)와 지난 2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당시 모습 [사진 CNN, CBSNews 캡처]

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미시간주 마운트 플레전트 위치(왼쪽)와 지난 2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당시 모습 [사진 CNN, CBSNews 캡처]

미국 미시간주의 한 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최소 2명이 숨졌다.  
CNN 등 현지 언론은  2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미시간주 마운트 플레전트에 있는 센트럴미시간대학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총격 용의자는 무기를 소지한 상태로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19세 흑인인 용의자가 무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매우 위험하다. 180㎝ 정도 키에 파란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며 "피의자가 근처에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총격 사건이 일어나자 이 학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오전 9시 30분께 캠퍼스 내 캠벨홀 4층에서 총격이 있었으니 학교 당국과 경찰은 즉시 학생들에게 대피하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 대학 캠퍼스 내 건물은 물론 마운트 플레전트 관내 모든 학교와 시 청사 등이 일제히 봉쇄했다. 
 
[총격 사건 전한 센트럴미시간대학 트위터 캡처]

[총격 사건 전한 센트럴미시간대학 트위터 캡처]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숨진 2명 외에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총기 난사가 아닌 가정 문제 때문에 비롯된 사건으로 보고 있다.
 
켐벨홀은 남녀 공용 기숙사로 쓰이는 건물이며 학생 가족도 기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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