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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17세 선수 러시아월드컵 동행···백문이불여일견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일본 축구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주축이 될 17세 유망주를 올해 러시아월드컵에 데려가 참관 기회를 준다.일본 산케이스포츠 신문은 2일 "다지마 코조 일본축구협회장이 구보 다케후사를 일본대표팀이 러시아 카잔에 차릴 러시아월드컵 베이스캠프에 데려가 함께 훈련을 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구보의 소속팀 FC도쿄와 협의가 끝나지 않았지만 2020년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고려한 프로젝트인만큼 걸림돌은 없을 전망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유스를 보낸 구보는 2016년 11월 만15세 때 도쿄 소속으로 J리그에 데뷔한 유망주다. 역대 최연소 데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했다.

다지마 회장은 도쿄올림픽에서 주력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구보에게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의 분위기를 경험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월드컵 우승팀 독일도 유망주들에게 경험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와 H조에 속한 일본은 6월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열고 러시아 카잔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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