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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조업, 2월 14년만에 가장 빠른 성장…18개월 연속 성장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국 제조업이 지난 2월 거의 1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미 제조업자들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주로 고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은 이날 2월 미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60.8을 기록해 1월의 59.1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는 2004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PMI가 50 이상이면 성장 국면에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주로 고용 증가에 따른 것이지만 신규 주문과 재고가 급속히 증가한 것도 한 이유가 됐다. 신규 주문과 재고는 1월에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었다.



제조업 18개 업종 가운데 15개 업종이 지난달 성장을 기록했다. 의류업과 가구업 분야만이 후퇴했다.



한편 미 제조업은 18개월 연속 성장했다. 세계경제의 견실한 성장과 미 달러화 약세가 이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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