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 40여일 만에 천장서 물 떨어져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부터 제2터미널 266번 게이트 탑승구역 천장에서 물이 새기 시작해 공사 측은 현장에 펜스와 물받이 통을 설치하는 등 임시 조처를 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부터 제2터미널 266번 게이트 탑승구역 천장에서 물이 새기 시작해 공사 측은 현장에 펜스와 물받이 통을 설치하는 등 임시 조처를 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지난달 18일 공식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8일 인천 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발생한 일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부터 제2터미널 266번 게이트 탑승구역 천장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다.
 
공사 측은 현장에 펜스와 물받이 통을 설치하는 등 임시 조처를 했다. 공사 관계자는 "천장에서 빗물이 '똑똑' 떨어지는 수준으로 비가 새는 양은 많지 않다. 누수 때문에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는 일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탑승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 향후 266번 게이트를 이용해 출발 예정인 항공편의 탑승지역을 다른 게이트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사 측은 비가 그치는 대로 정확한 누수 원인을 파악하고 방수 처리를 할 예정이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