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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일본 컬링팀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근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일전에서 한국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후지사와 사츠키에게 광고가 쇄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일본 매체 월간 현대 1면에는 후지사와 사츠키의 얼굴과 함께 "2억엔 규모의 광고 쇄도"라는 말이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인터넷에서 해당 헤드라인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일본 매체들은 후지사와 사츠키 등 평창 겨울올림픽 스타들에 대해 광고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평창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컬링 여자팀이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며 "대기업 광고 대행사 관계자는 '그녀들에게 광고 출연 요청이 쇄도할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폰서는 스캔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건강한 이미지의 컬링 딸들은 광고에 안성맞춤"이라며 "상품 홍보뿐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 광고에도 좋다"고 말했다.  
 
또 "스피드스케이팅 처럼 순식간에 끝나는 경기와 달리 컬링은 경기 시간이 길고 얼굴이 TV에 비치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 단번에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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