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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최저임금 올랐으니 당연?” 서울 택시요금 인상되나

 
[중앙포토]

[중앙포토]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오를 전망입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택시업계와 협의체를 꾸려 올 7월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500원까지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3000원인 기본요금에서 4500원까지 올리는 1안, 3900원까지 올리고 회사에 내는 사납금을 동결하는 2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할증요금 적용 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이 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11시부터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택시요금은 2013년 이후 5년째 동결 상태로,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LPG 연료비의 급증,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임금·물가 오르니 택시비 오르는 건 당연하다”는 주장과 “생활비 늘어 걱정” “마인드·서비스부터 개선돼야”라는 의견이 나옵니다. ‘e글중심(衆心)’이 다양한 네티즌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 어제의 e글중심▷ 김어준 미투 발언 논란, 말실수인가 예언인가
 
*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 커뮤니티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반말과 비속어가 있더라도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그대로 인용합니다.
 
 
#티스토리
“2013년 이후 서울 택시요금이 5년째 동결이었다고 하는 데요 이번에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나왔습니다.. 물가는 자꾸 올라가네요.. 어휴 택시를 아주 급할 때 빼고 잘 안 타는 편이지만 지금도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안 타야겠네요. 불가피하게 이용하는 승객들은 부담이 되겠지만.. 어쨌든 택시요금 인상 비율은 15~25% 정도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고 올해 하반기쯤 오를 수 있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지방선거가 있어서 그 이후를 보고 있는 듯합니다. 근데 5년 만에 오르는 거면.. 뭐 물가상승으로 보아 오를 수 있다고도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임금은 제자리걸음에 다른 물가들이 올라서 서민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3000원입니다. 요금이 인상되게 되면 기본요금 4500원까지 올리는 방법과 기본요금은 3000원인데 택시기사 회사에 지불하는 사납금을 동결시키는 방안 이 둘 중에 추진을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후자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부터 이야기 들어보면 기사 아저씨들이 가져가는 돈보다 사납금으로 내는 돈이 너무 많다 라는 이야기가 여럿 나오기도 했습니다”
 ID '민트소르베'
#클리앙
“차라리 외국처럼 우버를 도입하죠. 우버 이용해보면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은데, 요금올린다고 택시기사들 수입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택시회사랑 서울시만 배불리겠군요. 개인택시기사들은 자기들 맘대로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법인택시기사들은 사납금 때문에 돈이 안 되니까 과속운전에 불친절하고 우버를 도입해서 경쟁시키는 게 답입니다”
 ID '가즈아셈'
#뽐뿌
“임금 오르니 택시비 오르니까 당연한 거죠.. 별 이상한건 아닌 거 같습니다. 저 정도 오르면 승차거부도 안하겠죠. 어차피 탈 사람만 타는 택시라 버스요금이랑 지하철비도 올라야 한다고 생각은 듭니다. 임금 오르는데 뭘로 인건비 막겠습니까...”
 ID '꽃달고헤벌레'
#엠엘비파크
“회사 선납금 뭐 그런 걸 일단 떠나서 택시기사들의 직업에 대한 마인드부터 좀 고쳤으면 좋겠네요. 깔끔하게 안전운행 하시는 택시기사분들도 많지만 머리는 부시시, 신발은 슬리퍼, 운전 중에 전화 , 무전, (가만히 듣고 있으면 기사들끼리 사적인 농담이나 그런 얘기임)등등 택시운전도 운수업이지만 어떻게 보면 서비스직종이기도 한데 세상 어느 서비스직이 저렇게 추레하고, 안전하지 못한 서비스직은 없는 거 같음”
 ID 'Ringo'
#보배드림
“대부분의 우리나라 택시는 내가 돈 주고 타는 게 아니라 얻어 탄 느낌을 지울 수 없음. 개인택시 자체를 없애야 하거나 개인택시 자격증을 돈 주고 사는 걸 막아야 함. 개인택시 자격증은 무사고와 친절함과 인성 그리고 네비와 같은 맵의 이해도로 따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임. 택시도 전문직인데 직업정신이 매우 없어 보이는 게 대부분임“
 ID '무빵오빠'
#네이트
“하지만! 택시요금 올리려면 그에 합당한 서비스가 되어야죠. 일본 택시요금 기본요금 750엔 정도로 상당히 비쌉니다. 그런데 아마 타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서비스 미친 듯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지하철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중략) 택시가 조금 다른 개념으로 비싼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혀 있습니다. 근데, 한국은 택시를 상당히 대중교통의 일환으로 많이 이용하죠. 그래서 가격이 싼 것도 있고, 서비스도 일본에 비교할 급이 안 될 정도로 수준이 낮죠“
 ID 'movi****'
#네이트판
“제대로 올리고, 가격에 맞는 서비스 제공하도록 하고 양아치, 저질 기사들 정리 좀 하고 초등학생 4명이 버스 값 모아서 택시타고 다니는 상황은 이제 좀 그만 만들자. 버스, 지하철이 잘 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택시는 더 이상 서민교통수단이 아니다”
 ID '파란하늘'

정리: 황병준 인턴기자  
지금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입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원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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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