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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과 취준생의 인성교육 필독서 『인성경영 질문』 발간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침서『인성경영질문』(저자 최원호 박사/태인문화사)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으로 대변되는 정보기술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서는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함께 융합하는 창의력, 남과 함께 살아가는 협업력 등 직원들의 인성이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하는데 지금의 학교, 직업현장의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변화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최근 인성교육법 시행으로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인성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넘어가면 체험학습을 넘어 자기 스스로 인성을 길러 나갈 수 있는 통찰학습이 필요한데, 지금껏 중ㆍ고등학생을 위한 인성교육 교재가 마땅치 않아 여전히 주입식 인성교육에 매여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주입식 인성교육에서 벗어나 인성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방법을 책임, 성실, 준법, 자기주도, 리더십, 협동, 나눔과 배려 등 7가지 핵심원리를 통해 제시한다.
 
7대 덕목 별로 자신의 인성을 점검할 수 있는 하브루타식 질문에 스스로 답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각도로 생각하게 되며, 이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소통과 협업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학교나 기업 또는 사회와 국가적으로도 인간의 됨됨이가 근본임을 강조하여 인성경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인성교육 전문가인 최원호 박사가 그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수집한 수많은 교육자료를 하브루타식 질문으로 재구성해 중ㆍ고등학교 내에서도 인성교육을 위한 부교재로 활용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최원호 박사는 "4차산업이라는 격변기 속에서 정부, 노동, 사회, 학교, 가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장 노력은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구성원들의 인성이 바뀌지 않아 사회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유발하는데 한계가 있다"라며 "이처럼 인성교육이 절실한 때에 인성교육을 뒷전으로 미룬 채 지식을 외우고 시험 보는 암기 위주의 지식교육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형성할 시기를 놓치면 다시 시작하기가 매우 힘들다. 더욱이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경영혁신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인성경영'이 필수인 만큼 학생뿐 아니라 취업준비생, 직장인과 CEO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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