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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드론 택시, F1 머신 등장...모바일콩그레스의 진화!

26일(현지시간) 중국 화웨이 부스에 2인승 드론 택시가 전시되어 있다. 교통정체를 뚫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자율 드론택시는 이르면 올해내로 상용화 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26일(현지시간) 중국 화웨이 부스에 2인승 드론 택시가 전시되어 있다. 교통정체를 뚫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자율 드론택시는 이르면 올해내로 상용화 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ormula1)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처음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디지털 플랫폼이 만들 자동차 스포츠의 변화상을 보여주고 있다.[연합뉴스]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ormula1)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처음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디지털 플랫폼이 만들 자동차 스포츠의 변화상을 보여주고 있다.[연합뉴스]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부터 IoT(사물인터넷)까지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최첨단 제품들이 한 장소에 모였다. 다음 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26일(현지시각) 공식개막했다. 이번 MWC2018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모바일 신기술은 이미 손 안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 등 그 영역이 모든 생활에 걸쳐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LG,KT,SK텔레콤 등 국내업체를 비롯해 208개국 23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MWC에서는 벤츠와 엔비디아가 공동개발한 지능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포뮬러원 전시장 등이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성공한 KT는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하는 5G 중계방송 기술도 선보였다.
한 관람객이 벤츠와 엔비디아가 공동개발한 음성인식 기반의 지능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작동하고 있다. MWC는 모바일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미래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관람객이 벤츠와 엔비디아가 공동개발한 음성인식 기반의 지능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작동하고 있다. MWC는 모바일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미래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SK텔레콤 현지모델들이 재난 상황을 대비한 '단말간 직접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완벽한 5G(Perfect 5G)'를 주제로 5G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사진공동취재단

SK텔레콤 현지모델들이 재난 상황을 대비한 '단말간 직접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완벽한 5G(Perfect 5G)'를 주제로 5G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사진공동취재단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5G 기반 VR 게임 ‘스페셜포스 VR : 유니버셜 워’ 를 체험하고 있다.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5G 기반 VR 게임 ‘스페셜포스 VR : 유니버셜 워’ 를 체험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 LG 모델들이 'V30S ThinQ' 의 'AI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꽃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 기능은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피사체를 분석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한다. 사진공동취재단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 LG 모델들이 'V30S ThinQ' 의 'AI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꽃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 기능은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피사체를 분석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한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VR체험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VR체험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MWC에서 발표된 삼성 갤러시 S9의 'AR 이모지(Emoji)'. 카메라에서 증강현실 이모지를 위한 셀피촬영을 하면 자신과 닮은 아바타가 생겨난다.[AP=연합뉴스]

MWC에서 발표된 삼성 갤러시 S9의 'AR 이모지(Emoji)'. 카메라에서 증강현실 이모지를 위한 셀피촬영을 하면 자신과 닮은 아바타가 생겨난다.[AP=연합뉴스]

한 관람객이 갤럭시 S9을 이용해 자신의 이모지 아바타를 만들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한 관람객이 갤럭시 S9을 이용해 자신의 이모지 아바타를 만들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갤럭시 S9의 이모지 기능을 이용하면 아바타 동영상을 만들어 지인에게 보낼 수도 있고, 감정 표현이 가능한 본인의 이모지 아이콘을 만들어 카톡 등 SNS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갤럭시 S9의 이모지 기능을 이용하면 아바타 동영상을 만들어 지인에게 보낼 수도 있고, 감정 표현이 가능한 본인의 이모지 아이콘을 만들어 카톡 등 SNS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로이터=연합뉴스]

 1인 가구를 위한 소셜로봇 '파이보(piBo)도 MWC에 등장했다. 국내기업 서큘러스가 만든 이 제품은 혼자 사는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음성대화,스케쥴관리,사진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연합뉴스]

1인 가구를 위한 소셜로봇 '파이보(piBo)도 MWC에 등장했다. 국내기업 서큘러스가 만든 이 제품은 혼자 사는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음성대화,스케쥴관리,사진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연합뉴스]

중국 선전의 한 전자회사가 만든 어린이용 방수 스마트시계가 전시되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선전의 한 전자회사가 만든 어린이용 방수 스마트시계가 전시되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을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ZTE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을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ZTE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노키아 8110' 일명 바나나폰이 26일 전시되어 있다. 노키아 8110의 가격은 79유로(10만4000원)로,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출시된다.[연합뉴스]

'노키아 8110' 일명 바나나폰이 26일 전시되어 있다. 노키아 8110의 가격은 79유로(10만4000원)로,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출시된다.[연합뉴스]

증강현실(AR)과 마스터카드의 모바일 결제기술 등을 이용한 'Dream Home' 전시장. [연합뉴스]

증강현실(AR)과 마스터카드의 모바일 결제기술 등을 이용한 'Dream Home' 전시장. [연합뉴스]

26일 현지 경찰이 전시장을 감시하기 위한 보안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바르셀로나=연합뉴스]

26일 현지 경찰이 전시장을 감시하기 위한 보안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바르셀로나=연합뉴스]

레노바의 AR 장비를 이용해 한 관람객이 스타워즈 제다이의 도전게임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레노바의 AR 장비를 이용해 한 관람객이 스타워즈 제다이의 도전게임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게 방수,충격 등에 강한 프랑스 크로스콜의 'Action-X3' 스마트폰이 물 속에 놓여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충전없이도 수일간 작동이 가능하다.[연합뉴스]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게 방수,충격 등에 강한 프랑스 크로스콜의 'Action-X3' 스마트폰이 물 속에 놓여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충전없이도 수일간 작동이 가능하다.[연합뉴스]

 모바일월드콩그레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주최로 매년 상반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이다. 1987년 첫 대회가 시작된 이후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모바일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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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