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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변동성 문제 해결한 아피스, 3월 4일 가상화폐 공개

싱가폴 옥스차일드 컴퍼니(Oxchild.Co)는 자사의 마스터노드 중개 플랫폼 ‘아피스(APIS)’가 오는 3월 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상화폐공개(ICO)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27일 진행되는 APIS 이벤트 세일과 관련된 내용은 토큰뱅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피스(APIS)’는 기존 암호화폐의 변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APIS 관계자는 “현재 암호화폐 투자는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투기로 인식돼 거래실명제 시행, 거래소 폐쇄 논의 등 규제를 불러오고 있다”며 “APIS는 이러한 변동성 문제를 해결하여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반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APIS를 통해 마스터노드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는 예금 이자와 같은 코인 보상이 주어진다”며 “일일 거래가 아닌 이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기존 암호화폐 투자와는 다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마스터노드를 통한 이자 수령이 가능한 대표적인 코인으로는 대시(DASH), 메메틱(MEME) 스트라티스(STRAT) 등이 있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마스터노드에는 ‘최소 구성량’이라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또한 마스터노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구축과 24시간 유지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APIS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를 통해 APIS 플랫폼을 이용하게 되면, 사용자는 원하는 마스터노드에 원하는 금액을 투자하여 그 지분만큼의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APIS에서 서버관리 등의 제반사항을 구축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부담을 줄이며, 사용자는 여러가지 마스터노드에 투자하여 한꺼번에 관리할 수도 있다.  
 
APIS팀은 “앞으로 커피숍 영세업자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거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의 복잡한 주소가 아니라 이메일처럼 간편화되어 관리가 쉬운 ‘주소 마스킹’ 기술 또한 선보였다”고 말했다.  
 
APIS프로젝트의 모회사 옥스차일드(Oxchild) 컴퍼니의 로니 유(Ronny Yoo) 대표는 “APIS가 만들어 갈 미래는 암호화폐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춰 모두가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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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