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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장애인 국가대표 응원가 발표

2018 평창 패럴림픽을 100일 앞두고 이천 훈련원에서 개최한 G-100 페스티벌. [평창 조직위]

2018 평창 패럴림픽을 100일 앞두고 이천 훈련원에서 개최한 G-100 페스티벌. [평창 조직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개막을 열흘 앞두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응원가와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장애인 국가대표 공식 응원가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최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대상은 박형준 씨가 작곡하고 팝페라 듀오 '라보엠'이 부른 '하나 된 열정(Imagine, That’s reality)'이 차지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36명의 선수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풍성한 사운드로 담아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 최우수상으로 인디밴드 이스트코너의 'Wassup 평창', 이문기의 '하나 된 불꽃', 우수상으로 '노래해', '하나 된 열정', 'Passion of PyeongChang' 등 5곡이 선정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장려상에 선정된 17곡을 포함해 총 23곡은 평창 패럴럼픽 한국 대표팀 응원을 위해 쓰여진다.
평창 겨울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서보라미와 신의현. [노스페이스 제공=연합뉴스]

평창 겨울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서보라미와 신의현. [노스페이스 제공=연합뉴스]

 
공식 응원가 홍보영상은 평창 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대감과 걱정, 그러나 꿈과 희망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reaParalympic/과 유튜브(https://youtu.be/fui5GUyPcXk)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응원가 발표와 더불어 ‘39.36’ 캠페인을 진행한다. ‘39.36’ 캠페인 캠페인은 3월 9일 개막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하는 36명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국민적 응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비젼(홍보영상제작사), 루나르트(공모전 주관사)가 참여한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강릉, 평창, 정선 등 올림픽이 열렸던 장소에서 개최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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