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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김영철과 공동조찬…“한반도 평화 위해 계속 노력”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 [사진 연합뉴스]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 [사진 연합뉴스]

 
통일부는 27일 귀환하는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공동조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공동조찬에 우리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등이 참석했고, 북측에서는 김영철 단장 등 대표단 전원이 참석했다.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조찬에서 남북은 협력을 통해 평창 겨울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대해 평가하고, 남북관계 개선 및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이날 2박 3일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환한다. 김영철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단원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수행원 6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이 귀환하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북측 인원들은 모두 돌아가게 된다. 26일에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 299명이 귀환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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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