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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부대 입대하는 지드래곤…승리 “잘 다녀와 형” 인사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7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7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빅뱅의 지드래곤이 오늘(27일) 입대한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날 오후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백골부대는 배우 지창욱과 주원이 조교로 복무 중인 곳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드래곤이 조용히 입소하길 원한다”며 “팬이나 취재진에 공식 인사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복합외식문화공간 ‘YG리퍼블릭제주신화월드점’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하고 입대 전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회복무요원인 탑에 이어 지드래곤까지 입대하면서 현재 빅뱅에는 태양과 승리, 대성이 남게 됐다. 태양의 경우 내달 12일 입대 예정이다.
 
[승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승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편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형”이라며 YG 양현석 대표와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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